fnctId=bbs,fnctNo=5636 총 130 건이 등록되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주거환경학과, 전주시 주거취약가구 발굴 위한 실태조사 참여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12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18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전주시 주거취약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 관 학 협력 실태조사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16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주거 취약가구 발굴 및 주거 서비스 지원 연계 협약 에 참여했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협약에는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를 비롯해 덕진지역자활센터,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양재노인종합센터,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전주공업고등학교 등 7개 기관 단체가 참여해 주거취약가구 발굴과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자활 참여 가구, 장애인 가구, 노인 가구 등 주거취약가구 8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해 주거환경과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와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이번 사업에서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참여하는 조사단을 운영하며 실태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실제로 지난 3월 13일에는 장미선 학과장의 지도 아래 학부생 및 대학원생 12명이 참여해 20가구에 대한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전북대 주거환경학과는 2023년부터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올해 실태조사 참여 역시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공간복지 구현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주거환경 조사와 함께 전북대 주거환경학과 배치혜 교수가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를 추가로 진행해 취약가구의 주거환경뿐 아니라 에너지 사용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를 통해 파악된 80가구의 실태 자료를 기반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선별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환경 개선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미선 전북대 주거환경학과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거취약가구의 실제 생활환경을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지역 공간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 이라며 학생들이 참여하는 현장 기반 조사와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청소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10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18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의 성장은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관심과 손길이 모일 때 비로소 더 단단해진다는 뜻이다. 전북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 왔다. 또한, 지역사회과 함께 다음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한 2025년 전북대학교의 노력을 모아봤다. 오늘은 내가 수의사, 야생동물체험교육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익산 특성화캠퍼스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체험교육 을 진행했다.야생동물체험교육은 지역 어린이에게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생태 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5년 10월 25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료 방사선 약제 실습과 새집 만들기 등으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수의사 가운을 입고 전북대 수의대생의 도움을 받아 진료실, 방사선실, 약제실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의사의 역할과 생명 구조 활동을 이해했다.먼저 진료실에서는 상처 입은 동물 인형을 진단하고 붕대를 감아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방사선실에서는 엑스레이 촬영의 원리를 설명 들은 뒤 실제 영상을 통해 부상 부위를 살폈다. 이후 약제실에서는 사탕과 과자를 약처럼 처방했다. 끝으로 새집 만들기와 센터 소개 영상을 시청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국다율(익산시 8세) 어린이는 수술실에서 동물을 고쳐보는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 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보호자 황진이(익산시 47세) 씨는 아이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의사의 꿈을 가지게 됐다 라고 전했다.한재익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라고 밝혔다. 지역 문제 우리 손으로 , 지역아동센터 대상 멘토링 진행신문방송사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미디어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문방송사는 2023년부터 국립대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지역현안 해결 콘텐츠 공동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신문방송사 학생기자가 함께 기획, 인터뷰, 취재, 글쓰기, 촬영 편집 등을 익히며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남원시와 전주시에 있는 다섯 곳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10여 명의 아이들과 콘텐츠 제작 멘토링을 진행했다. 피어나다, 남원 , 예술과 관광의 중심지 ,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등을 주제로 김중현 국립민속국악원장, 박강용 남원시옻칠공예관장,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등을 취재해 어린이신문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신문방송사 오디오 부스를 체험하고 도서관과 박물관을 견학하기도 했다.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한 황지우(전북대 스마트팜) 학생은 아이들이 무척 순수하고 적극적이라 인상 깊었고 활동 기간 정이 많이 들어 떠나는 날 무척 아쉬웠다 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도 많이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신문방송사는 올해뿐만 아니라 2024년에도 110여 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5편의 콘텐츠를 만들었으며, 2020년부터 3년간 지역시민단체 활동 영상 30편을 무료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들은 전북대 신문방송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동학과가 진행한 전북 힐링 Family camp 전북대학교 아동학과가 진행한 전북 힐링 Family camp 가 팔봉도예와 변산소노벨리조트에서 2025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아동학과가 지역사회 양육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 소통과 공감을 목표로 기획됐다.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열두 가족(43명)이 참여했으며, 아동학과 교수진과 학생 13명이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 캠프에서는 도예 체험, 부부관계 개선 활동, 아동 스포츠 활동, 가족 미션 등이 진행됐다.첫날에는 팔봉도예에서 가족이 함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이 이뤄졌다. 이후 부부와 아동의 공간을 분리해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과 아동 대상 스포츠 활동이 각각 운영됐다. 둘째 날에는 가족에게 고마움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서로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 시간이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족 간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정지승(아동학 23) 씨는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자연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들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9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18 오감으로 느끼는 숲, 학술림 숲 체험 프로그램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의 성장은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관심과 손길이 모일 때 비로소 더 단단해진다는 뜻이다. 전북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 왔다. 또한, 지역사회과 함께 다음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한 2025년 전북대학교의 노력을 모아봤다 오감으로 느끼는 숲, 학술림 숲 체험 프로그램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술림 숲 체험 프로그램 이 관찰 놀이 업사이클링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유아 청소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환경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북대학교 학술림이 2019년부터 7년째 운영 중인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술림 숲 체험 프로그램 은 전북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주 덕진학술림(건지산)에서 진행됐다. 덕진학술림은 도심과 가까워 참가자들은 생활권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숲을 체험했다.교육은 참여자의 나이와 흥미를 고려해 관찰 체험 참여 중심으로 구성됐다. 나무와 식생을 살펴보며 계절의 변화를 이해하는 생태 관찰 활동을 비롯해 해먹 체험, 보물찾기, 거미줄 놀이 등 숲을 활용한 놀이형 체험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숲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체험을 어린이와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활동도 마련됐다. 커피막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폐기물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도시 숲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이번 숲 체험 교육은 단순한 야외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효과를 함께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숲 체험이 정서 안정과 호기심 증진, 환경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화유치원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연에서 발견되는 것을 가지고 놀이로 활용해 보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라며 체험 이후 아이들이 떨어진 낙엽 한 장과 손톱만 한 나뭇잎에도 관심을 보이며 흥미로워하는 모습의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 소속 담당자는 학술림은 대학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유해야 할 소중한 공공 자원 이라며 도심 속 숲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 세대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연구 휴식 치유 환경 문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학술림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지역에 훨훨날아 찾아온 겨울철새 관찰하기 프로그램전북야생구조관리센터가 겨울 철새의 생태와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겨울철새 관찰하기 프로그램 이 어린이와 시민 1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익산을 시작으로 전주 김제 군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겨울 철새와 천연기념물 관찰 등을 통해 생태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1차 프로그램은 익산시 만경강 일대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탐조에 앞서 철새의 종류와 관찰 시 유의 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전북대학교 유칠선(환생대 생태조경디자인학)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철새의 이동과 생태계 문제와 관해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았던 만큼, 유칠선 교수는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만경강 일대에서 다양한 겨울 철새와 멸종위기종을 관찰했다. 현재 만경강에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조류 75과 552종 가운데 41과 12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칡부엉이, 쇠부엉이, 원앙 등 천연기념물 9과 24종이 조사됐다.탐조 후에는 춘포면 일대에서 천연기념물인 칡부엉이를 관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권선희 씨는 철새가 머무는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새에 관심이 많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김동율(기계시스템공학 22) 씨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석해 다양한 철새를 관찰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이론을 넘어 현장으로, 공간을 고치고 마음을 잇다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16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17 장미선 주거환경학과장 인터뷰주거환경학과는 말 그대로 주거환경 분야를 다루는 학과입니다. 하지만 주거환경의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거환경학과는 어떤 분야를 연구하는 학과인가요?주거환경학과는 주택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반 공간의 계획 및 설계, 실내디자인, 친환경 주거와 친환경 목질 소재 개발, 주거복지 등을 융합적으로 다루며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학과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공간 환경 복지를 아우르는 시각으로 주거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게 됩니다. 그래서 학과에는 다양한 세부 전공의 교수님들이 교육을 진행하 고 있어요. 주거환경학과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학과가 가진 특성 때문 인가요?우리 학과에서는 늘 주거환경학과만의 차별성을 고민해 왔습니다. 건축학과나 실내디자 인학과가 단일 학문을 기반으로 전공을 심화 하는 반면, 주거환경학과는 융복합적 관점에 서 실질적인 주거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강점입니다.학과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의 주거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당사자의 시각에서 전공 지식을 적용해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참여 경력이 학 생들의 취업에 확실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거환경학과의 지속적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많은 성과가 있었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2024년에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과 대한민국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2025년에는 전주시의장상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전주 유공시민 시상식에서 우리학과 학생 8명에게 전주시장상도 수여됐습니다.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중 하나로 진행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전주 시 민 관 학 협력 주거복지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공들여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대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선보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적을 위한 공 간 개선 이 아니라 어르신과 소통하며 쌓은 현장경험을 통해 사용자를 위한 공간 개선 의 필요성을 많은 분께 전달했다는 점에서도 보람을 느꼈습니다. 일회성 사업에 멈추지 않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육성시키고 싶습니다. 2025년에 진행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듣고 싶습니다.진행 과정은 먼저 협력 기관과 논의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이후 실측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 한 부분을 정리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이를 바탕으로 2D 3D 기반의 공간 개선안을 만들고, 설계 중간 단계에서는 거주자와 관련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다시 반영해 계획을 보완합니다.최종안이 확정되면 마감재 선정과 시공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학과에서는 이러한 전 과정을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학생들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 덕분에 학생들도 강의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넘어, 실제 주거환경 개선이 어떻게 이 루어지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이 대부분 어르신이 있는 공간인 만큼 민감한 부분도 있고 고민도 많을 듯합니다.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었나요?설계나 시공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노인주택 2곳과 경로당 1 곳의 공간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처음 추진했던 노인주택은 현관과 화장실 입구에 단차가 커서 낙상 위험이 큰 상황이었습니 다. 그래서 단차를 완화하고 동선을 단순화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안전성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아 개선을 진행했습니다.공사가 끝난 뒤 어르신께서 화장실에서 느끼던 불편이 해결돼 무척 좋다 , 식탁이 생기고 부엌이 정리돼 생활이 한결 편해졌다 라고 말씀해 주셨던 순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공사하던 학생들에게 자주 오면 안 되느냐 라고 말씀하시며 직접 음식을 챙겨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 일이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이라는 사실을 많이 느낍니다.사업을 계속할수록 보람만큼 책임감도 커집니다. 몸은 고되지만, 저희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의 일상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사업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 주거환경 개선 사업팀은 어떻게 꾸려지나요?2025년 공간 개선 사업은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이에 맞춰 참여 학생들도 3개 팀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각 팀은 실측과 사용자 조사를 담당하는 팀, 디자인팀, 홍보 팀으로 운영됐습니다. 경로당은 직접 시공을 진행했기 때문에 별도의 시공팀을 추가로 구성했습니다. 세 개의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전체를 총괄하는 팀장과 부팀장, 홍보 총괄을 각각 두어 사업 간 방향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2025년 사업에는 3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 했습니다. 주로 2 3학년생이 중심이 됐지 만, 4학년과 생활과학계열로 입학한 1학년 까지 전 학년이 고르게 참여했습니다. 운영은 전공 경험이 비교적 많은 3학년이 각 팀의 리더를 맡고, 2학년이 이를 보조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학년 간 협업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다음 해에는 현재의 2학년이 리더 역할을 맡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 사업의 특징입니다. 현장 중심의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보람도 남달랐을 것 같은데요.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사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했던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한 학생은 프로젝트 결과물이 단순히 집을 고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 에게 마음의 집 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도면을 그리고 시공을 경험하며 기술적으로 배운 것도 많았지만, 그보다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 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됐다고 말 했습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 지도 3년이 됐습 니다.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사 업에도 도전할 수 있는 시기인 듯합니다. 올해 계획 중인 사업이 있나요?처음에는 시행착오도 겪었습니다. 그런데 3 년간 사업을 이어오면서 현장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쌓여 이제는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역량도 눈에 띄게 성장했고 참여율 역시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주거환경학과가 지향하는 교육과 활동의 방향, 즉 학과의 정체성이 더욱 분명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전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실태조사를 새롭게 진행할 계획이고, 공간 개선 실증사업도 계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해도 학과장님은 바쁜 한 해가 될 듯합니다. 학과장님으로서 올해 주거환경학과가 이루었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학과장으로서 바쁜 일정이 이어지지만, 학생들이 전공 수업과 현장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들의 전공이 실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민의 삶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런 경험들이 힘든 순간 을 버텨낼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앞으로도 주거환경학과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우리대학, 연구생애 전주기 우수연구자 지원한다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17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2.25 전북대학교가 연구생애 전주기에 걸친 우수 연구자 지원을 강화하며 글로벌 Top100 대학 도약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교수부터 정년 이후까지 단계별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이른바 스타교수 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대는 20일 연구 성과가 탁월한 교원 19명을 펠로우(Fellow) 로 지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연구생애 전주기 우수 연구자 지원 체계 확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우수 연구자는 임용 5년 이내의 JBNU Young Fellow , 부교수 및 승진 5년 이내의 JBNU Fellow , 교수 승진 5년 이후부터 만 60세까지의 JBNU Star Fellow , 만 61세 이상 및 정년 이후까지 지원하는 JBNU Distinguished Professor 로 구분됐다. 대학 측은 논문 실적, 상대적 피인용지수, 특허 및 기술이전 실적 등 연구실적 평가와 연구계획 적격 여부를 포함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인문 사회 예체능 계열 8명, 자연계열 10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JBNU Star Fellow 에는 김혜영(간호학과), 양은석(철학과), 윤영상(화학공학부), 백기태(토목 환경 자원 에너지공학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JBNU Fellow 에는 노주희(간호학과), 신희영(심리학과), 황원식(경제학부), 김남훈(나노융합공학과), 박찬희(기계설계공학부), 타야라히랄(국제이공학부), 장점석(생명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JBNU Young Fellow 에는 이승호(스페인 중남미학과), 윤경환(무역학과), 이섬균(스포츠과학과), 유일환(지역건설공학과), 이태훈(신소재공학부), 황국화(토목 환경 자원 에너지공학부), 이창훈(내과학 소화기학분과) 교수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전북대는 사회복지학과 윤명숙 교수를 JBNU 석좌교수로 임명해 정년 이후에도 연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선정 교수들에게 과제당 연구비와 함께 전북대 대표 석학임을 상징하는 명패와 현판, JBNU Fellow Box 등이 수여됐다. 양오봉 총장은 지역혁신과 국가균형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도전적 연구와 미래 신기술 기반의 교육혁신,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며 교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대학의 학문적 조직 문화를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25학년도 ‘독토리 북클럽’ 성황리 개최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25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2.13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전북대학교 교육혁신본부가 주관한 2025학년도 독토리 북클럽 프로그램이 지난해 10월 활동을 마무리했다. 독토리 북클럽은 재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단순 독서 활동이 아닌 소규모 2~3인 팀 기반 운영을 통해 과정 중심 학습 구조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학생들은 8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OT부터 팀별 독서토론, 독서인증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독서토론에서는 JBNU 교양100선 과 JBNU 고전 명저 110선 가운데 두 권의 도서를 선정해 진행했다. 각 팀은 권당 1회 이상 토론을 실시하고, 차시별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며 토론 과정과 논의 내용을 정리했다. 독서토론교육은 1차와 2차로 나눠져 각각 질문하는 독서의 힘 , 서평 글쓰기 특강 을 주제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의 독서토론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토론과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활동 종료 후에는 팀별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활동팀을 선정했다. 모든 활동에 참여한 팀에게는 큰사람포인트 40점이 지급됐으며, 상위 점수를 받은 10개 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점수 집계는 보고서 제출과 같은 프로그램 배점 세부 기준에 따라 집계됐다.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참나무 팀의 차윤서(스마트팜학 23) 씨는 평소 읽지 못했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라며 전공 수업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역량을 프로그램을 통해 채울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교육혁신본부 측은 독토리 북클럽은 책을 통해 말하고 글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라며 토론이 낯설거나 글쓰기가 어려운 학생일수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도전하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2024년부터 진행된 독토리 북클럽은 올해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혁신본부는 기존 하반기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역량을 보다 이른 시기에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상반기로 앞당기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또한 토론대회, 발표 특강 등 후속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단계형 학습 성장 구조로 확장할 계획이다.출처: 2025학년도 독토리 북클럽 성황리 개최 일반기사 전북대국립대학육성사업 전북대신문 기사본문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전북대 AI 기반 이미지 생성 콘테스트 개최…생성형 AI 교육 본격화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31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2.13 내가 그리는 전북대학교 주제로 AI 이미지 제작 경진대회김민수 강사 특강 통해 프롬프트 작성법과 실습 교육 진행AI 리터러시 강화 통해 미래 핵심 역량 갖춘 인재 양성 기대전북대학교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센터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AI 기반 이미지 생성 콘테스트 를 운영했으며, 1월 26일 입상자 발표회를 열어 수상작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내가 그리는 전북대학교 로, 참가자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사용한 AI 모델명과 프롬프트를 함께 제출했다. 이는 결과물만 제출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어떤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했는지, 과정을 스스로 정리하고 성찰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김보람 교육혁신본부 담당자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프롬프트를 고민하며 수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프로그램은 1월 7일 김민수 강사의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 실습 특강으로 시작됐다. 김 강사는 산업혁명기의 러다이트 운동을 예로 들며 변화에 적응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AI가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다 라는 메시지로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프롬프트의 개념과 함께 역할 부여, 맥락 제공, 기준 제시, 형식 지정, 반복 개선 등 질문 설계 원칙을 소개하며 실제 활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했다. 접수는 1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5작이 제출됐다. 이후 교육혁신본부 내부 심사와 2차 교수 심사를 거쳐 20작이 선정됐고, 발표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 등 수상 결과가 공개됐다. 심사 기준은 AI 활용성, 완성도 및 미적 요소, 주제 적합성 3가지로, 산업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부, 통계학과 교수 3인이 심사를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총 280만 원 규모의 상금과 교육혁신본부장 명의 증서가 수여되며, 참여자에게는 비교과 포인트(참여 10점, 입상 20점)가 부여된다.발표회에서는 작품 제작 의도와 프롬프트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지훈 씨는 하나의 공간에 공존하는 시간, 전북대학교 신정문의 사계 작품을 소개하며, 원래는 전북대 여러 캠퍼스의 상징을 한 이미지에 담으려 했으나 AI 도구의 한계로 방향을 전환했다 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 형상 구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쾌한 골짜기 요소를 피하기 위해 인물 표현을 배제하고, 신정문 사진의 분위기를 살린 뒤 사계절 특징을 나눠 표현하는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을 대표하는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상징적 건물을 떠올리며 신정문을 주제로 삼았다 라며,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캠퍼스 이미지를 만들고자 한 의도를 전했다.김보람 담당자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학생들이 학습 연구 진로 전반에서 AI를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며 후속 프로그램 확대 계획도 밝혔다.출처: 전북대 AI 기반 이미지 생성 콘테스트 개최 생성형 AI 교육 본격화 일반기사 전북대국립대학육성사업 전북대신문 기사본문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전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밀화 특별전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27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2.13 전주 시민과 자연을 잇는 특별한 전시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전망전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이 전주천 풀꽃에 내 마음을 담아 를 주제로 식물 세밀화 특별전을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 속 자연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특별전은 여름방학 기간 약 3개월간 진행된 식물 세밀화 교실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했으며, 전주천에서 만날 수 있는 풀꽃들을 세밀한 그림으로 볼 수 있다. ▲ 전주천 풀꽃에 내 마음을 담아 전시를 소개하는 문구가 담겨있다.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전주천 풀꽃 이다. 그동안 소규모 전시를 이어오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과거 수강생들의 작품과 올해 수강생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전시에는 약 30여 점의 세밀화 작품이 소개됐다. ▲ 식물 세밀화 특별전 작품이 전시된 모습이다.이종철 전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팀장은 이번 세밀화 특별전은 식물 세밀화 교실 수강생들이 일정 기간 동안 완성한 작품을 전시로 소개하는 시간 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라고 밝혔다.자연사박물관은 그간 자연 자원을 주제로 한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왔다. 이 팀장은 박물관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과 동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전주에 있는 자연을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으로 식물 세밀화를 떠올리게 됐다 라고 설명했다.특히 식물 세밀화에 대한 전주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식물 세밀화 교실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대부분 50대에서 80대의 전주 시민이다. 이 팀장은 전주 시민들 사이에서 식물 세밀화에 대한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라며 초급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하고 있는데, 수강생들로부터 더 오래,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라고 말했다. ▲ 식물 세밀화 교실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한편 자연사박물관은 올해 처음으로 식물 세밀화 도록을 발간했다. 이 팀장은 그동안 세밀화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 라며 도록을 통해 전주천 식물 세밀화를 도판과 설명으로 정리하면, 하나의 식물 도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자연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팀장은 더 많은 시민이 박물관 문턱을 낮게 느끼고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전주천 풀꽃에 내 마음을 담아 식물 세밀화 특별전은 전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6일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출처: 전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밀화 특별전 일반기사 전북대국립대학육성사업 전북대신문 기사본문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미술학과가 진행하는 미술 치유 프로그램, J.A.T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23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2.13 지난 7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결과 전시회 열려기소유예 청소년 대상 맞춤형 미술 치유 프로그램 J.A.T(Jeonbuk national university Art Therapy) 의 결과 전시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J.A.T란 기소유예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술 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축사와 커팅식, 작품 설명회가 이어졌다. 이동헌 전북대학교 부총장과 신대경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한 많은 교내외 인사가 개소식에 함께했으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리는 축사도 전했다.전시는 총 세 구역으로 나뉘어 수업 진행 순서에 따라 구성됐다. 첫 번째 구역에서는 거울 깨기 라는 주제 아래 수강생의 성찰을 기록한 영상물이 상영됐다. 또한 수강생끼리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나눴던 다이어리가 전시돼 관람객이 직접 읽어볼 수 있었다. 두 번째 구역에서는 작품 마음의 덩어리 와 마음 쌓기 가 전시됐다. 두 작품은 모두 수강생의 크고 작은 마음속 응어리와 상처를 표현한 작품이다. 세 번째 구역에는 수강생이 지나왔던 관문과 앞으로 지나야 할 관문을 표현한 조형물을 전시했다. 웅장한 관문을 지나면 벽 한편에 걸린 손도장 액자에는 수강생의 올해 다짐이 담겨있었다. 전시를 통해 성찰과 치유, 다짐의 과정을 본 관람객들은 미술을 통해 치유를 얻는 과정을 몸소 느끼게 된다.이번 전시는 제6기 J.A.T 프로그램을 통해 9명의 수강생이 3개월 동안 12차시에 걸쳐 완성했다. 제6기 J.A.T는 전북대 예술대와 전주지방검찰청 및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가 함께 주관했다. 전북대학교는 2022년부터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미술학과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 박사 그리고 조교가 강사로 참여했다.수강생을 지도했던 강사는 수업이 진행될수록 미술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뚜렷하게 느꼈다 라며 미술 치유의 과정을 담은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이들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이야기했다.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임했던 한 수강생은 미술 수업으로 치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문을 가졌다 라고 말했다. 이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짐이 덜어져 편안해졌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출처: 미술학과가 진행하는 미술 치유 프로그램, J.A.T 일반기사 전북대국립대학육성사업 전북대신문 기사본문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전북대 수학교육과, 제19회 수학체험전 열어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13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2.13 수학 개념과 놀이를 결합한 6개 구역 운영 체험 활동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 끌어내 다양한 연령대 참여를 고려한 부스 구성 제19회 전북대학교 수학교육과 수학체험전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본관 5층에서 열렸다. 수학체험전은 매년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학생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다양한 수학 놀이와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놀이 요소와 수학 개념을 연결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버리고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이 보드게임 Zone의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모습이다./사진제공=수학교육 박지우 씨 이번 수학체험전은 △대수 Zone, △기하 Zone, △창의력 Zone, △보드게임 Zone, △수학 방탈출 Zone, △퍼즐체험 Zone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먼저 대수 Zone에서는 마방진, 트라이팩타, 이진법 카드게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수의 규칙성과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기하 Zone에서는 오일러 회로와 스피로그래프를 통해 선과 곡선의 특징을 살펴보며 기하 구조와 패턴의 원리를 직접 확인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창의력 Zone은 다양한 퍼즐과 보드형 활동을 배치해 학생들이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난이도별 퍼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퍼즐 체험 Zone과 수학적 원리를 시각적 요소와 간단하게 설명한 전시 Zone도 마련했다. 모든 구역은 자율 체험 방식으로 운영됐고 학생 도우미와 교사가 체험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 도우미가 참여자에게 체험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제공=수학교육 박지우 씨 올해 수학체험전에서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부스 선호도를 반영해 방탈출 프로그램을 1개에서 2개로 확대됐다. 또한 유아 참여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컬러비즈 맞추기 부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모든 교구에 적합 연령을 명시해 참여자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게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진행한 이윤진(수학교육 24) 씨는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라며 올해 진행될 2026년도 수학체험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출처: 전북대 수학교육과, 제19회 수학체험전 열어 일반기사 전북대국립대학육성사업 전북대신문 기사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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