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2.13
수정일
2026.02.13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26

2025학년도 ‘독토리 북클럽’ 성황리 개최

2025학년도 ‘독토리 북클럽’ 성황리 개최 첨부 이미지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전북대학교 교육혁신본부가 주관한 2025학년도 ‘독토리 북클럽’ 프로그램이 지난해 10월 활동을 마무리했다. 

독토리 북클럽은 재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단순 독서 활동이 아닌 소규모 2~3인 팀 기반 운영을 통해 과정 중심 학습 구조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8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OT부터 팀별 독서토론, 독서인증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독서토론에서는 ‘JBNU 교양100선’과 ‘JBNU 고전·명저 110선’ 가운데 두 권의 도서를 선정해 진행했다. 각 팀은 권당 1회 이상 토론을 실시하고, 차시별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며 토론 과정과 논의 내용을 정리했다. 독서토론교육은 1차와 2차로 나눠져 각각 ‘질문하는 독서의 힘’, ‘서평 글쓰기 특강’을 주제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의 독서토론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토론과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활동 종료 후에는 팀별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활동팀을 선정했다. 모든 활동에 참여한 팀에게는 큰사람포인트 40점이 지급됐으며, 상위 점수를 받은 10개 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점수 집계는 보고서 제출과 같은 프로그램 배점 세부 기준에 따라 집계됐다.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참나무’팀의 차윤서(스마트팜학·23) 씨는 “평소 읽지 못했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전공 수업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역량을 프로그램을 통해 채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혁신본부 측은 “독토리 북클럽은 책을 통해 말하고 글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라며 “토론이 낯설거나 글쓰기가 어려운 학생일수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도전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24년부터 진행된 독토리 북클럽은 올해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혁신본부는 기존 하반기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역량을 보다 이른 시기에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상반기로 앞당기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또한 토론대회, 발표 특강 등 후속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단계형 학습 성장 구조로 확장할 계획이다.


출처: 2025학년도 ‘독토리 북클럽’ 성황리 개최 < 일반기사 < 전북대국립대학육성사업 < 전북대신문 < 기사본문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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