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11.21
수정일
2025.11.21
작성자
국립대학육성사업단
조회수
48

사회복지학과, 제33회 ‘참사랑제’ 성황리 개최

사회복지학과, 제33회 ‘참사랑제’ 성황리 개최 첨부 이미지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열기 더해


▲참사랑제가 끝난 후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참사랑제가 끝난 후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전북대 사회복지학과가 학과 축제 ‘참사랑제’를 이번 달 5일 전대학술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 3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학생회 사업 보고 및 졸업생 특강, 차기 학생회 발표 등이 이어졌다. 사회복지학과 학생회는 기존 학생회 조직도 설명과 함께 지난 임기 동안 달성한 공약을 소개했다. 

▲이석현(사회복지학·18) 씨가 근로복지공단 부서를 소개하고 있다. 
▲이석현(사회복지학·18) 씨가 근로복지공단 부서를 소개하고 있다. 

졸업생 특강에서는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정소연(사회복지학·13) 씨와 근로복지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석현(사회복지학·18) 씨가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취직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차기 학생회인 ‘내일’의 조직 개편과 공약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경품 추첨과 게임, 장기자랑,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나눔이’의 수화 무대가 진행됐다. 경품 추첨 행사는 처음 축제에 입장할 때 뽑은 번호 동전을 호명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추첨에서는 스타벅스 상품권부터 아이패드까지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또한 장기자랑은 ‘솔로팸과모태솔로’ 팀을 포함한 5개 팀이 참여했으며, 기타 연주·노래·랩·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중 ‘자이언트리’ 팀이 장범준의 ‘고백’을 열창해 1등과 상금 20만 원을 차지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회가 '놓지마 정신줄'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나눔이 부원들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수화로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김해솔(사회과학계열·25) 씨는 “과거 청각장애가 있는 분과 수화로 의사소통했던 기억이 떠올랐다”라며 “노래에 맞춰 수화라는 또 하나의 언어를 경험하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축제가 끝난 뒤로는 뒤풀이가 이어졌다. 축제 입장 시 지급되는 팔찌를 보여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었다. 

김지혜 사회복지학과 부회장은 “올해는 특히 축제의 흥행에 신경을 썼다”라고 말했다. 기획 단계 초반에는 저조한 행사 참여가 우려됐지만, 학과 광역화로 높아진 자율성이 오히려 흥행도를 높이겠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획과 노력 끝에 역대 최대 규모인 149명 참여라는 성과를 냈다. 


출처: 사회복지학과, 제33회 ‘참사랑제’ 성황리 개최 < 일반기사 < 전북대국립대학육성사업 < 전북대신문 < 기사본문 -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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